the way to the Budd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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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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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am, ti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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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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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천님의 댓글
이천 작성일
붉은 색 승복을 입었으니 한국은 아닌 거 같고 ....
사진을 보자마자 가운데 있는 여자 아이가 눈에 밟힙니다
꿀벌님의 댓글의 댓글
꿀벌 작성일
지금은 없어진 tibet의 kham 지역에 있는 yarchen gar 에서 찍었습니다~
다들 절을 향해 불경을 읊조리면서 기도하고 있는데, 여자아이만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길래 한컷 찍었지요.
Sunnie님의 댓글
Sunnie 작성일
와우우 !!
감동의 다큐 네요
찍어보고 싶은 작품 잘 감상해요
꿀벌님의 댓글의 댓글
꿀벌 작성일
필드가 이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ㅜㅜ
오가는 길이 너무 험난해서 4번 밖에 못가봤는데 아쉬움만 한가득이네요.
Sunnie님의 댓글의 댓글
Sunnie 작성일
아휴 ..ㅠㅠ
그럼 본인만 갖는 귀한사진 이네요
귀하니 더 세심히 봐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