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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숲, 홀로 노랗게 변했다면 그저 쓸쓸한 낙엽이었을 텐데.
거친 바람이 불어와도 서로의 어깨를 가만히 맞댄 채 함께 물들어가는 너와 나.
차가운 계절을 건너는 일도 너의 곁이라 외롭지 않다.
우리, 서로의 마지막까지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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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unnie님의 댓글
Sunnie 작성일
글과 사진이 너무 마음에 와닿아 바쁜 아침에 몇자 적습니다
엄지척 입니다

이천님의 댓글의 댓글
이천 작성일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