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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기억의 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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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천 작성일 26-06-01 06:39 조회 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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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는 흐려지고 본질만 남는 순간이 있습니다. 

어제 마주한 산개울의 물결은 투명한 캔버스가 되어 주변의 푸르름과 하늘의 빛을 회화처럼 품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들여다보아야 비로소 보이는 자연의 숨은 속삭임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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